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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 맨홀·정화조·축사 분뇨 처리시설, 그냥 들어가면 바로 사망! 2021.04.21
작성자 : 이수현 첨부파일첨부파일(1)


따뜻한 봄과 여름에는 작업 공간 내 미생물 번식이 활발해지며, 산소 결핍·유해가스 발생으로 질식재해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작업 전 작업내용 및 안전수칙을 꼼꼼히 확인하여 질식재해를 예방합시다.



전북 사고재해 소식 모아보기(클릭)

○ 재해사례

1) 도금업체 폐수처리업체에서 폐수처리용 폭기조 내부 슬러지 청소 작업 중 황화수소(추정)에 중독된 질식으로 1명이 사망하고, 이를 구조하려던 작업자 1명이 중태(의식불명)에 빠짐

2) 상수도 맨홀 내부에서 배수작업 중 양수기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함

3) 빗물받이 신설공사 현장에서 사전조사를 위해 맨홀 내부로 들어가다가 추락하자 주변에 있던 작업자가 구조를 위해 내부로 진입하였다가 황화수소에 중독되어 2명 사망


○ 예방대책






※ 안전보건공단에서는 맨홀, 상하수도, 집수조, 정화조, 오폐수처리시설 등 밀폐공간 내부 작업 시 질식재해예방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 1644-8595 (연결 시 해당지역  안전보건공단 지사로 자동 이동)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찾아가는 질식재해예방 One-call 서비스 안내)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식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콘텐츠>
  * 제목클릭하시면 콘텐츠 내용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더 자세한 자료는 공단 홈페이지 자료마당(kosha.or.kr, 안전보건자료실)과 미디어 현장배송 서비스(http://media.kosha.or.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안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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