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안전문화팀 인턴입니다.

:) !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광주!' 를
만들고자 추진된


3월 29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

를 소개해드립니다.

[4월 1주차]

이 날 결의대회는 개회사 및 격려사에 이어
삼성전자의 협력업체 지원방안 발표,
결의문 낭독 및 서명식과

'상생협력을 통한 안전경영' 이라는
주제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삼성전자 광주 사업장은 이날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매달 안전일터 조성의 날(매월 4일)에
자율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협력사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등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 광주광역본부 김무영 본부장님께서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협력업체의 재해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해 달라" 며

"공단도 사업장에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위험성 평가 컨설팅, 재정지원 사업과 교육 등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