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이하 광주광역본부)에서는 4월 12일(수)
광산구 하남산단에에 위치한 삼오텍 정문에서 안전문화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습니다.












추후 자율적인 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안전문화정착 안전 수칙을 전달하였습니다.
안전 수칙에는 작업 중 추락, 끼임, 부딪힘 3대 위험험 등 10가지 안전 수수칙과
낙하사고 주의, 설비비 운행 시 주변 접근 금지, 구내 차량 운행 속도 준수 등 상세 수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조현장 내부 불안전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감독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지역사회 내 모기업인 삼오텍 및 협력업체가 합동점검에 참여했습니다.









<안전문화정착 안전 수칙 전달 현장>





<현장 합동점검>




이후 5월 안전문화 릴레이 캠페인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