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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노출 사업장의 외국인 노동자 건강취약성 평가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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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배경

외국인 노동자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작업환경에 따른 직업건강관리 방안이 필요함

- 내국인에 비해 외국인은 문화, 인식의 차이, 지식수준, 언어의 차이, 제도적 한계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움.

- 외국인 노동자의 산재승인 자료 및 특수건강진단 결과를 통해 건강현황 및 유해물질 노출위험현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음.

 

2. 주요연구내용

연구결과

2018년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노동자는 2,146,908명이며, 외국인 수검자는 137,699명으로 내국인 수검자의 약 6% 정도였음.

- 외국인 노동자 중 남성의 비율은 89.1%로 내국인 노동자 중 남성의 비율(77%)에 비해 높았으며, 50인 미만 사업장의 종사자에서 일하는 비율은 65.3%로 외국인 노동자의 대다수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근무하였음.

- 외국인 노동자가 주로 일하는 업종은 제조업(77.3%), 건설업(18.9%)이었으며, 사후관리 조치 판정은 보호구지급 및 착용지도가 높은 비율(15.5%)을 차지하였음.

유사한 작업환경에서 내·외국인 노동자의 건강영향은 외국인 노동자와 가장 가까운 점수 갖는 내국인 노동자 집단을 대조군으로 추출하기 위해 성향점수 매칭 방법을 이용하였고, 2016년과 2018년에 동일한 검사항목 결과를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하여 시간에 따른 집단별 차이를 확인하였음.

- 외국인 노동자 집단에서 디메틸포름아미드(DMF) 노출을 반영한 소변 중 N-메틸포름아미드(NMF)의 이상수치비율 및 평균농도가 유의하게 높았음.

- 2016년과 2018년 건강진단을 모두 실시한 노동자의 검사결과 추적 결과, 디메틸포름아미드에 노출된 외국인 노동자의 소변 중 NMF 농도가 내국인 노동자보다 2-3배 높았고, 2년간 시간의 변화가 있더라도 유의하게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이었음.

 

시사점

외국인 노동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사후관리 방안 수립에 있어, 디메틸포름아미드 노출에 따른 간담도계, , 피부, 비강, 인두 등의 건강장해를 고려한 건강보호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시함.

 

3. 연락처

연구책임자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건강연구실 직업건강연구부 박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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