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3d 프린터 10대 중 4대 '유해물질 정화 불가능' | 2022.12.28 | ||
---|---|---|---|
세계일보 10월 12일자 보도 3d프린터를 사용한 교사들이 잇따라 희소암에 걸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부가 올해 초 학교의 3d 프린터 작업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지만, 학교에서 이용중인 3d 프린터 10대 중 4대는 여전히 유해물질 정화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래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세게일보) 학교 3d 프린터 10대 중 4대 '유해물질 정화 불가능' (연구보고서) 금속 3d 프린팅 사업장의 나노입자 특성연구 |
이전글 | 이전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조리흄에 숨막히는 급식 종사자… 폐암 위험성 노출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