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주상에서 애자 교체 작업중 추락사망
업종 : 건설업
기인물 : 안전대
피해정도 : 사망 1명
공정 : 전기공사
재해유형 : 추락
날짜 : 1994년 06월
1. 재해개요
'94. 6.15. 10:30경, 경기도 웅진군 소재, ○○ (주) 공사 현장에서
피재자(배선전공, 34세)가 22.9kV 전주상에서 애자 교체작업중,
안전대가 파손되면서 13M 아래 지상으로 추락 사망한 재해임.
2. 재해상황
○ 동료 2명은 로프와 도르레를 이용, 애자를 피재자에게 올려주고
전선 정리작업을 하다 추락상황을 목격
○ 사고당시 피재자는 전주로부터 1M이상 이격된 애자를 설치하기
위해, 몸을 기우는 순간 안전대가 파손되며 추락
[그림] 재해상황도
3. 재해원인
불안전한 상태의 안전대 파손
- 피재자가 사용한 안전대는 비검정품을 본인이 훅과 지지로프의
접합부분을 구리선으로 감는등 임의 조작하여 사용해 왔으며
사고당시 수평거리 1M 이상 이격된 마지막 애자설치 작업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몸을 기우는 순간, 구리선으로 접합된 훅고리
이음부분이 파손되며 사고발생
4. 재해예방대책
○ 개인보호구 임의조작 금지
○ 작업전 개인보호구의 결함유무 확인 철저
○ 관리감독 철저
- 고소의 전기작업은 사망재해 발생빈도가 높아 작업상황, 보호구
등에 대한 지시 감독 활동을 철저히 하여 작업자를 위험으로
부터 사전에 차단하여야 함.
○ 안전교육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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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현장에서
피재자(배선전공, 34세)가 22.9kV 전주상에서 애자 교체작업중,
안전대가 파손되면서 13M 아래 지상으로 추락 사망한 재해임.
2. 재해상황
○ 동료 2명은 로프와 도르레를 이용, 애자를 피재자에게 올려주고
전선 정리작업을 하다 추락상황을 목격
○ 사고당시 피재자는 전주로부터 1M이상 이격된 애자를 설치하기
위해, 몸을 기우는 순간 안전대가 파손되며 추락
[그림] 재해상황도
3. 재해원인
불안전한 상태의 안전대 파손
- 피재자가 사용한 안전대는 비검정품을 본인이 훅과 지지로프의
접합부분을 구리선으로 감는등 임의 조작하여 사용해 왔으며
사고당시 수평거리 1M 이상 이격된 마지막 애자설치 작업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몸을 기우는 순간, 구리선으로 접합된 훅고리
이음부분이 파손되며 사고발생
4. 재해예방대책
○ 개인보호구 임의조작 금지
○ 작업전 개인보호구의 결함유무 확인 철저
○ 관리감독 철저
- 고소의 전기작업은 사망재해 발생빈도가 높아 작업상황, 보호구
등에 대한 지시 감독 활동을 철저히 하여 작업자를 위험으로
부터 사전에 차단하여야 함.
○ 안전교육 철저
<br> <img src='http://www.kosha.net/db/DIS/DIS_IMG/T0131971.JP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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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현장에서
피재자(배선전공, 34세)가 22.9kV 전주상에서 애자 교체작업중,
안전대가 파손되면서 13M 아래 지상으로 추락 사망한 재해임.
2. 재해상황
○ 동료 2명은 로프와 도르레를 이용, 애자를 피재자에게 올려주고
전선 정리작업을 하다 추락상황을 목격
○ 사고당시 피재자는 전주로부터 1M이상 이격된 애자를 설치하기
위해, 몸을 기우는 순간 안전대가 파손되며 추락
[그림] 재해상황도
3. 재해원인
불안전한 상태의 안전대 파손
- 피재자가 사용한 안전대는 비검정품을 본인이 훅과 지지로프의
접합부분을 구리선으로 감는등 임의 조작하여 사용해 왔으며
사고당시 수평거리 1M 이상 이격된 마지막 애자설치 작업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몸을 기우는 순간, 구리선으로 접합된 훅고리
이음부분이 파손되며 사고발생
4. 재해예방대책
○ 개인보호구 임의조작 금지
○ 작업전 개인보호구의 결함유무 확인 철저
○ 관리감독 철저
- 고소의 전기작업은 사망재해 발생빈도가 높아 작업상황, 보호구
등에 대한 지시 감독 활동을 철저히 하여 작업자를 위험으로
부터 사전에 차단하여야 함.
○ 안전교육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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