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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 이연수)는 6월 8일(목)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현대건설㈜ 제주신화역사공원A지구테마파크신축공사현장(현장소장 : 이철호)에서『제255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맞아 건설현장 추락·붕괴재해와 장마철 감전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하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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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날 행사는 건설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추락·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3대 기본 안전시설(작업발판·안전난간·안전방방) 설치 및 보호구 착용, 비계 벽이음 철저 및 가설구조물 조립도 준수 점검 위주로 실시되었으며 원청의 안전활동 확대로 하청의 안전까지 이행하는 취지로 진행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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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원·하청 현장소장과 안전관계자 및 근로자들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건설현장 기초 안전질서를 준수하자는 예방 캠페인으로 건설현장 추락재해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 및 무재해 구호 제창과 안전 실천 결의 및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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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허서혁소장은 “건설현장이 여러 건축물과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일반적인 안전관리로는 안전을 확보하기가 곤란하므로 시공사와 하청업체가 체계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근로자들은 보호구 착용 등 적극적으로 안전을 생활화하여 준공까지 무재해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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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이연수지사장은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됨에 따라 각별히 감전재해에 주의하기 바라며 공정 마무리에 있어 위험물질에 의한 화재예방에도 힘써주기 바라며 근로자 모두 안전을 생활화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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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_attach/old/data/gdprj/sites/newkosha/content/instruct/jeoju/20170627085401_0_372014.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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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 이연수)는 6월 8일(목)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현대건설㈜ 제주신화역사공원A지구테마파크신축공사현장(현장소장 : 이철호)에서『제255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맞아 건설현장 추락·붕괴재해와 장마철 감전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하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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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날 행사는 건설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추락·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3대 기본 안전시설(작업발판·안전난간·안전방방) 설치 및 보호구 착용, 비계 벽이음 철저 및 가설구조물 조립도 준수 점검 위주로 실시되었으며 원청의 안전활동 확대로 하청의 안전까지 이행하는 취지로 진행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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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원·하청 현장소장과 안전관계자 및 근로자들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건설현장 기초 안전질서를 준수하자는 예방 캠페인으로 건설현장 추락재해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 및 무재해 구호 제창과 안전 실천 결의 및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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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허서혁소장은 “건설현장이 여러 건축물과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일반적인 안전관리로는 안전을 확보하기가 곤란하므로 시공사와 하청업체가 체계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근로자들은 보호구 착용 등 적극적으로 안전을 생활화하여 준공까지 무재해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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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이연수지사장은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됨에 따라 각별히 감전재해에 주의하기 바라며 공정 마무리에 있어 위험물질에 의한 화재예방에도 힘써주기 바라며 근로자 모두 안전을 생활화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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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5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맞아 안전점검 및 캠페인 | 2017.06.27 | ||
|---|---|---|---|
|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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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날 행사는 건설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추락·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3대 기본 안전시설(작업발판·안전난간·안전방방) 설치 및 보호구 착용, 비계 벽이음 철저 및 가설구조물 조립도 준수 점검 위주로 실시되었으며 원청의 안전활동 확대로 하청의 안전까지 이행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ㅇ 원·하청 현장소장과 안전관계자 및 근로자들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건설현장 기초 안전질서를 준수하자는 예방 캠페인으로 건설현장 추락재해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 및 무재해 구호 제창과 안전 실천 결의 및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ㅇ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허서혁소장은 “건설현장이 여러 건축물과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일반적인 안전관리로는 안전을 확보하기가 곤란하므로 시공사와 하청업체가 체계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근로자들은 보호구 착용 등 적극적으로 안전을 생활화하여 준공까지 무재해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ㅇ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이연수지사장은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됨에 따라 각별히 감전재해에 주의하기 바라며 공정 마무리에 있어 위험물질에 의한 화재예방에도 힘써주기 바라며 근로자 모두 안전을 생활화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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