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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017년 건설업 최초 무재해 1배 달성 2017.06.27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첨부파일(1)

ㅇ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 이연수)는 6월 14일(수), 한신공영(주) 제주영어교육도시D-5블록한신‘휴’플러스(임대)신축공사현장(현장소장 : 주보규)에 무재해 1배(910,000시간, 2016.4.28.∼2017.3.18.) 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손영규 안전차장)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ㅇ 해당 현장은 전통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인간 중심의 자연 친화적 건설문화를 창조하며, ‘효’를 바탕으로 진실하게 연구 노력하여 고객 감동을 실현시키는 경영비전과 ‘진실하게 연구 노력하자’라는 경영방침 등을 통해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TOP Safety program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 또한, 안전보건관리 계획서를 매년 수립하여 노사협의체 운영,     노·사 합동 안전점검 등의 무재해 안전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여    도내 2017년 건설업 최초로 무재해를 달성하였다.

ㅇ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이연수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한신공영(주) 제주영어교육도시D-5블록한신‘휴’플러스(임대)신축공사현장
  
건설업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로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에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D-5블록한신‘휴’플러스(임대)신축공사현장을 착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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