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플라스틱 공장 화재로 최소 13명 사망 | 2015.0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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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1월 31일 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Dhaka)의 재활용 플라스틱 및 음식 포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적어도 13명이 사망했다고 소방부가 공식 발표. 정확한 실종자 수 및 피해정도와 사망 원인은 파악 중에 있으며, 공장 관리자는 화재 발생 시 건물에 대략 70명의 근로자가 있었다고 밝힘. 현재 완전히 폐허가 된 건물에서 사망자 13명과 부상자 수십 명 발견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