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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OSHA 연방 및 주정부 OSHA에서 Bayer 원료공장 폭발사고 조사 계획발표 | 2006.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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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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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OSHA 연방 및 주정부 OSHA에서 Bayer 원료공장 폭발사고 조사 계획발표 <2006년 9월 28일자 기관별 홈페이지> 2006.9.26(화)일 미국 텍사스 주 베이타운에 소재한 바이엘원료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22명의 근로자가 병원으로 후송된 사고에 대하여 연방 및 주정부 OSHA에서 사고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함
？ 폭발사고 개요 - 텍사스 환경관리위원회의 대변인은 “폭발사고는 2006년 9월 26일 오전 11시30분경 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가 담긴 용기 또는 탱크에서 발생하였는데, 70%는 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가 30%는 오르도디클로로벤젠이 담겨있었다”고 함 - 폭발발생 원인과 폭발정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몇주 더 소요될 것이라함. 다만 폭발로 인하여 인근 암모니아 탱크가 손상되어 5ppm의 암모니아 누출사고가 함께 발생하였다고 조사관은 밝힘 - 폭발사고 후 바이엘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은 병원에서 치료 후 2006.9.26(화) 작업장에 복귀하였으나 작업복귀 근로자 인원은 밝힐 수 없다고 하였음
？ 폭발 관련 조사 내용 - 산업안전보건청(OSHA)의 암모니아에 대한 노출기준은 25ppm이며, 건강상 유해한 기준은 35ppm이라고 함 - 암모니아 누출양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적은 약 1,000파운드 정도누출된 것으로 나타나 인근 지역주민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함 - 한편 바이엘사 비상대응인력이 사용한 물은 폐기물처리시스템에 의하여 전량 회수되었음 - 조사관 Bayer의 법 위반사항이 있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예정임 -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화요일과 수요일 사고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법적 기한인 6개월 이내에 조사를 완료하고 조사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며 바이엘사의 화학산업전문가팀도 가동하여 별도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임 ※ OSHA :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출처> http://web.bayto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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