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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OSHA-ASSE, 캐나다CSSE, 공동 북미산업안전보건주간 실시 2005.05.27
작성자 : 관리자

미국OSHA-ASSE, 캐나다CSSE, 공동 북미산업안전보건주간 실시

 

 매년 사업주, 지역 단체, 개인, 각종단체 등은 북미 산업안전보건 주간(2005년 5월 1일 - 7일)과 관련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미국산업안전보건청(OSHA)과 전미안전기술자협회(ASSE), 캐나다안전기술자협회(CSSE) 등은 올해의 주요 재해 예방활동과 관련한 행사를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의 상해 및 질병 예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한층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SHA는 ASSE와 함께 예방 차원의 각종 안전보건 캠페인을 전개하고, 우수 사례 및 기술 정보를 공유해 나갈 전망이다.


 OSHA는 이번 안전보건주간을 통해 유소년 근로자와 라틴계 근로자에 대한 질병 및 재해 예방을 보다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리영역 밖에 있는 근로자와 유소년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을 개선하고, 사업주가 근로자를 보호함에 있어, 보다 적절한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북미 산업안전보건 주간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으로 산업안전보건 및 환경에 대한 인식을 보다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사업주, 근로자, 일반 대중에 대한 안전보건인식을 개선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북미 산업안전보건 주간을 통해,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투자의 긍정적 효과를 홍보하고, 새로운 안전보건환경 활동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OSHA의 각 지역 사무소와 워크그룹에서는 다양한 안전보건 관련 행사가 실시되었다.

 

 OSHA와 ASSE는 2002년 이후로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를 위해 우수사례와 기술정보를 공유해 왔다. 두 기관은 북미 산업안전보건 주간을 통해, 다양한 직업 관련 위험 요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재해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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