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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지난해 부상 근로자 200,000명 | 2005.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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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제 목 : 태국, 지난해 부상 근로자 200,000명 일 자 : 2004년 07월 자료원 : OSH News Briefs ▶ 태국, 지난해 부상 근로자 200,000명 태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200,000명 이상의 태국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산업재해로 인해 부상을 입었으며, 76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부상 및 사망 근로자 수는 2001년 189,621명이 작업장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된 이후로 계속 상승하였다. 산업재해 보상기금에 따르면, 2002년에는 650명의 직업 관련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교통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산업재해보상기금은 매년 직장에서 사망한 사망자 수, 산업 재해로 장애인이 되거나 또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근로자 수와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 나 가족에게 보상금의 지급 여부 등에 관한 통계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사고 건수가 가장 높은 직종은 건설업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식음료 제조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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