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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자외선의 빌딩증후군 완화 효과 | 2005.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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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제 목 : 캐나다, 자외선의 빌딩증후군 완화 효과 일 자 : 2004년 01월 자료원 : OSH News Briefs ◆ 캐나다, 자외선의 빌딩증후군 완화 효과 수백만의 사무직 근로자가 겪고 있는 빌딩증후군이 자외선을 이용한 환기 시스템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빌딩증후군’은 1980년대 이후 두통, 무기력증, 피부발 진, 눈·코의 점막자극, 호흡기 장애 등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이름지어 졌다. 이러한 증상은 곰팡이와 박테리아 등이 많이 서식하는 에어컨 장치 등을 통해 공기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사무직 근로자에게 많이 발생 하고 있다. 캐나다 McGuill 대학의 Dick Menzies 교수와 연구팀은 세 곳의 사무실 건물에 자외선 방출 램프(UVGI-UltraViolet germicidal irradiation)를 설치한 결과 빌딩증후군이 약 20%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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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7030-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