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철골조 가설건축물 해체중 트러스 전도 |
개 요 |
|
재해발생상황 |
|
o 2005. 10. 3. 15:00경 광주시 북구 소재 가설창고 건축물 해체 공사현장에서 피재자가 4m 높이의 트러스(서까래)에 앉아 산소용접기를 이용하여 중도리를 해체 하던 중 기둥과 트러스 부재가 넘어지면서 추락하여 사망한 재해임.
o 공사규모 : 지 상 1층
o 공사금액 : 2백만원
o 피해정도 : 사 망 |
o 피재자외 1명은 산소용접기 등을 활용하여 가설 창고 건축물 경량철골조(기둥, 트러스, 중도리) 해체 작업을 실시함.
o 피재자가 트러스에 올라가(높이 4~4.5m) 산소용접기로 중도리 절단 작업을 진행하던 중 도로변의 첫 번째 열 기둥이 전도되면서 트러스 상부에 있던 피재자도 함께 추락하여 사망한 재해임. |
|
|
원 인 |
|
대 책 |
|
|
|
o 작업방법 불량
- 트러스와 트러스를 고정하는 중도리를 절단하는 경우 기둥과 트러스 등이 전도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작업발판을 설치하지 않고 트러스 상부로 올라가 작업. |
o 작업방법 개선
- 고소에서의 작업 진행시 추락에 의하여 근로자에게 위험을 미칠 우려가 있어 비계 등의 조립 후 작업발판을 설치하여 작업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에 의한 재해를 사전에 방지.
|
|
|
재해 상황도 |
|
재해상황 단면도 |
|
![](../common/viewImage.jsp?contentId=303907&fileName=303907_text_1_1.jpg) |
![](../common/viewImage.jsp?contentId=303907&fileName=303907_text_1_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