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품 가공작업자에서 발생한 급성단핵구성백혈병 | 2014.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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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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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로자 망 ○○○은 41세가 되던 2011년에 급성단핵구성백혈병으로 진단받았다.
2. 근로자는 1993년 ㈜□기공에 입사하여 6개월 근무한 이후 다수업체에서 인쇄물 제작·관리, 관봉 절단, 밀링, 그라비아 인쇄, 운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고, 2010년 □사업장에 입사하여 1년1개월 동안 반도체 장비 부품의 밀링 가공 업무를 수행하였다.
3. 상병과 관련 있는 직업적 유해 요인으로는 벤젠, 1.3-부타디엔, 포름알데히드, 전리방사선, 고무제조업이 충분한 증거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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