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림산업(주) 무재해 18배(5,720일+189,600시간) 달성 인증패 및 신제주자동차공업사 무재해 3배(1,368일) 달성 인증서, 유공자 표창 수여 | 2014.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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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1) | |||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송재준)는 12월 23일(화), 11:30 공단 교육장에서 경림산업(주)(대표: 김기형, 제주시 애월읍 소재)을 대상으로 무재해 18배(5,720일+189,600시간, 1993. 7. 1 ~ 2014. 10. 20) 달성 인증패, 유공자(강동신 이사) 및 신제주자동차공업사(대표: 한승훈, 제주시 이호이동 소재)를 대상으로 무재해 3배(1,368일, 2009. 10. 15 ~ 2014. 4. 29) 달성 인증서, 유공자(김동현 부장, 김형주 부장)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경림산업(주)은 1979년 설립되어 근30여년 축적된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비드법 발포폴리스티렌(Expandable Polystyrene) 단열재(건축 단열판)와 포장재(농수축산물 상자), EPS몰딩을 생산 · 공급하는 제주지역 선두의 스티로폴(Styropor) 화학제품제조업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로서 품질우선, 고객우선, 인재양성 경영이념과 품질가치확립, 책임경영구현, 안전보건확보 경영방침 등을 통해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안전, 품질, 환경을 우선 확보 및 매년 안전보건 경영추진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 안전기원제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고, 매 반기 작업환경측정, 매월 안전점검의 날, 신규·정기·관리감독자·특별교육, 외부교육 등을 이수 후 사내전달교육 및 산재예방달인 고동린전무이사를 통해 안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신제주자동차공업사는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수리업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로서 안전을 핵심가치로 여기는 "안전우선"의 경영으로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매월 정기교육 및 매년 관리감독자교육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고, 모든 작업은 공장장 안전작업허가를 받은 후 작업을 실시 및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날 송재준 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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