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마트 제주점 무재해 15배(6,360일)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 수여 | 2014.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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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송재준)는 12월 26일(금), 09:00 사업장 세미나실에서 (주)이마트 제주점(대표: 김병섭, 제주시 삼도이동 소재)을 대상으로 무재해 15배(6,360일, 1996. 11. 20 ~ 2014. 7. 8)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신봉철 인사파트장)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동사업장은 도·소매 및 소비자용품수리업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로서 글로벌 종합유통기업 비전과 윤리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사회공헌, 친환경 경영, 동반성장 등을 통해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년간 안전/보건 관리계획서를 수립하여 교육, 훈련, 점검(시설·OP·행사·절기 예방 점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매월 안전점검의 날 및 훈련, 신규·정기·관리감독자·특별교육, 매년 대한산업보건협회와 보건관리대행 계약을 통해 근로자 건강상담 및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매월 안전점검의 날 및 훈련, 신규·정기·관리감독자·특별교육, 매년 대한산업보건협회와 보건관리대행 계약을 통해 근로자 건강상담 및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날 송재준 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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