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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는 서신동에 소재한 KT플라자 전주점에서 전주시 완산구 소재 음식업 사업주와 전북지역 안전보건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세미나를 실시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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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정주 전주완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의 ‘도로교통법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김인홍 도로교통공단 부장의 ‘이륜차 교통사고 현황 및 대책’, 정경숙 산업간호협회 팀장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에 이어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팀장의 ‘이륜차 재해 없는 안전한 음식점 만들기’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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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전보건공단 임승업 교육홍보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음식배달업은 상품의 특성상 신속성이 요구되고, 업무가 도로 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다.”며 “이륜차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업주와 근로자의 각별한 안전의식이 선행되어야 하며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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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1년 기준 음식업에서 발생한 재해자는 226명으로 서비스업에서 발생한 재해(1,193명)의 18.9%를 차지하여 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업종이며, 이중 이륜차 재해는 62명으로 음식업 재해의 2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br />
<img src="/_attach/old/data/gdprj/sites/newkosha/content/instruct/20121011175625_0_348778.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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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는 서신동에 소재한 KT플라자 전주점에서 전주시 완산구 소재 음식업 사업주와 전북지역 안전보건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세미나를 실시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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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정주 전주완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의 ‘도로교통법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김인홍 도로교통공단 부장의 ‘이륜차 교통사고 현황 및 대책’, 정경숙 산업간호협회 팀장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에 이어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팀장의 ‘이륜차 재해 없는 안전한 음식점 만들기’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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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전보건공단 임승업 교육홍보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음식배달업은 상품의 특성상 신속성이 요구되고, 업무가 도로 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다.”며 “이륜차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업주와 근로자의 각별한 안전의식이 선행되어야 하며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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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1년 기준 음식업에서 발생한 재해자는 226명으로 서비스업에서 발생한 재해(1,193명)의 18.9%를 차지하여 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업종이며, 이중 이륜차 재해는 62명으로 음식업 재해의 2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br />
<img src="/_attach/old/data/gdprj/sites/newkosha/content/instruct/20121011175625_0_348778.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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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세미나 개최 | 2012.10.11 | ||
|---|---|---|---|
|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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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전북경찰청, TBN전주교통방송, (사)한국외식업중앙회는 서신동에 소재한 KT플라자 전주점에서 전주시 완산구 소재 음식업 사업주와 전북지역 안전보건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세미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정주 전주완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의 ‘도로교통법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김인홍 도로교통공단 부장의 ‘이륜차 교통사고 현황 및 대책’, 정경숙 산업간호협회 팀장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에 이어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팀장의 ‘이륜차 재해 없는 안전한 음식점 만들기’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전보건공단 임승업 교육홍보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음식배달업은 상품의 특성상 신속성이 요구되고, 업무가 도로 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다.”며 “이륜차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업주와 근로자의 각별한 안전의식이 선행되어야 하며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011년 기준 음식업에서 발생한 재해자는 226명으로 서비스업에서 발생한 재해(1,193명)의 18.9%를 차지하여 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업종이며, 이중 이륜차 재해는 62명으로 음식업 재해의 2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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