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 2012.0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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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1) | ||
○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강신준)은 수해복구 지원, 도시락 배달, 독거노인·다문화가정 정기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 지난 22일에도 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의 공단 임직원은 임실군 관촌면 소재 두기마을에서 고추대 세우기와 밭고랑 비닐 씌우기 등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습니다. ○ 강신준 전북지도원장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가용인력의 감소로 일손이 많이 부족한 봄철 영농기에 인력지원을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인력난으로 어려운 농촌의 실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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