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 취약업종(인쇄업) 근로자 등의 안전확보를 위한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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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일자 | 2015-10-14 | 지원대상 | 취약업종(인쇄업) 근로자 및 일반국민 |
참여인원 | 16 명 | 참여시간 | 8 시간 |
활동기관 | 서울북부지사 | 활동부서 | 충북북부지사 / 심미경 |
서울북부지사(지사장 김영호)에서는 10.14~10.16 3일간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인쇄문화축제에 참가하여 전략적 재능나눔활동 핵심추진과제 인 취약업종(인쇄업) 근로자 등의 안전확보를 위한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을 운영하였습니다. ㅇ 일 시 : 2015. 10. 14.(수) ~ 10. 16.(금) 10:00 ~ 19:00(3일간) ※ 10.16.(금) 10:00 ~ 17:00 ㅇ 장 소 : 광화문 중앙광장 ㅇ 대 상 : 인쇄문화축제에 참가하는 취약업종(인쇄업) 근로자 및 일반국민 등 700여명(간이검진 328명) ㅇ 참 여 자 - (공단) 지사장 등 지사 안전사랑 봉사단 16명 * 고용노동부, 한국산업간호협회, 인쇄정보협동조합 등 MOU 및 유관기관 합동 추진 ㅇ 주요내용 - 산업안전보건 부스 운영 - 직업건강 체험(건강검진용 물품 돌봄기금 집행) - 행사장 시설 점검 - 안전문화확산 캠페인(청렴활동 및 청렴캠페인 병행) ㅇ 매체를 통한 홍보(매일안전뉴스(10.19), 안전정보(10.15))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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