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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신기술 스타트업 존 운영 2018.07.11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첨부파일(1)

안전 신기술 스타트업 존 운영
안전보건공단, 7월 2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장에서
안전신기술 스타트업 존을 운영하고 안전산업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

□ 안전보건공단(박두용 이사장)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와 7월 2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18)에서 안전신기술 스타트업 존(전시 부스)을 운영한다.
 ㅇ “안전한 동행, 보다 나은 사회적 가치를 위해”를 개치프레이즈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부스는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신기술 스타트업 육성 방안’의 일환으로 안전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스타트업 존에는 총 9개 중소기업이 참가하게 되며, 전시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함께 구매 상담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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