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독성화학물질 유해성 규명가능 | 2014.0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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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1) | ||
‘미확인 독성화학물질 유해성 규명가능’
국내에 ‘만성흡입독성 시험시설’이 만들어 지는건 이번이 처음으로, ‘급성흡입독성 시험시설’은 1997년 대덕연구단지에 도입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자, 자동차, 타이어 생산공정 등에서 화학물질에 장기간 노출됨에 따라 발생하는 직업병을 연구하게 되며, 관련 암 발생 여부와, 나노물질이나 IT산업에서 사용되는 각종 독성 미확인물질에 대한 유해성 평가가 이루어진다.
한편, 4.30(수)에 열린 기공식에는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경덕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조명행 한국독성학회장, 지역 국회의원, 대전광역시 관계자, 노사 및 학계단체 대표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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