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예방기관 대표, 소규모 사업장 사고·사망재해 집중 감소 및 위험성평가 조기정착 결의’ | 2013.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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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1) | ||
‘재해예방기관 대표, 소규모 사업장 사고 · 사망재해 집중 감소 및 위험성평가 조기정착 결의’
안전보건공단 162개 재해예방기관과 산재감소 워크샵 개최
○ 이번 워크샵은 최근 화재, 폭발, 누출 중대산업사고 및 지게차?천장크레인 등 취약작업에서 사망재해가 다발을 계기로 전체 산업재해의 81%이상을 차지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지원하고 있는 재해예방기관의 재해감소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 안전보건공단은 매년 소규모사업장 재해취약 사업장을 선정하여 집중지원하고 있으며 ‘13년도는 안전보건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통해 22만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년초 민간 재해예방기관과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연말에 재해감소 등 사업추진 성과를 다각적으로 평가한다.
○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및 안전, 보건, 위험기계, 건설분야 민간재해예방기관 대표자 등 170여명이 참석하여 ‘13년 상반기 사업추진실태 분석결과 설명, 사고?사망재해 예방을 위한 당부, 재해예방결의문 낭독 및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실 이준원 실장은 “이번 워크샵은 감소추세에 있던 사고성재해 및 사망사고가 ‘13년 3월 통계기준으로 전년대비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재해예방분위기 확산을 위해 안전보건 민간위탁사업 활동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는 시점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재해예방기관 대표자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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