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시설·실험실 종사자 안전성 높인다 | 2013.0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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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1) | ||
학교 급식시설·실험실 종사자 안전성 높인다 ’ 안전보건공단, 학교시설 ‘위험성평가 표준 모델’ 마련
○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학교내 급식실의 조리기구에 의한 사고나 실험실 내에서의 화학물질 접촉 등의 위험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표준모델’을 마련해 제공한다. ○ 주로 여성이나 고령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학교내 급식실이나 실험실은 장시간 서서일하거나 바닥물기로 인한 넘어짐사고가 발생하기 쉽고, 기간제 교사 등의 실험 중 재해가능성이 높다. ○ 실제로, 공단 서비스재해예방실이 최근 5년간 교육서비스업종 산업재해에 대한 조사한 내용을 보면, 40대 후반의 근로자의 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발생형태별로는 넘어짐, 이상온도 접촉 등의 재해가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실험실의 경우에도, 실험기구나 시약준비, 화학실험 실험실정리까지 작업에 따른 위험요인별 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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