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건설현장 재해예방 활동 강화 | 2013.0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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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2) | ||
“ 대규모 건설현장 재해예방 활동 강화 ”
○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21일(화)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등 경기남부지역의 대규모 건설공사에 따른 재해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 현재, 경기남부지역의 경우 신도시 조성 등으로 여의도 면적의 15배 크기의 건설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이에따라 백헌기 이사장 등 공단 관계자는 이날 수원시 영통구에 신축중인 기업 연구개발센터와 화성동탄 제 2신도시 택지개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근로자 및 관계자와 안전보건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 한편, 공단은 화성동탄 택지개발 현장방문에 앞서 27개 건설사로 구성된 경기남부지역 안전관리자 협의체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별 안전보건 사항을 파악하고, 신도시 개발 및 지하철 공사 등에 따른 철저한 안전관리활동을 당부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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