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창원지역 사업장 안전보건 작동실태 점검 | 2013.0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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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2) | ||
“ 위험성 평가로 일터 안전수준 높인다 ”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23일(목) 경상남도 창원지역 산업현장을 방문, 올해 산업현장에 본격 추진중인 ‘위험성평가’ 제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위험성평가’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실시중인 제도로, 사업장이 스스로 유해위험요인 등의 위험정도를 평가하고 개선하는 선진 자율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이다.
한편, 창원 방문에 이어 ㈜신세계 마산점의 협력업체 5개사에 대하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수여했다. 백헌기 이사장은 “위험성평가는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참여해 일터의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활동으로, 위험성평가 제도가 산업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 여력이 부족한 협력업체에 대하여 모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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